하사가는 하늘 사랑 가족입니다.    
이복남의낮은목소리
하사가
홈소개 | 상담안내 | 후원&재정 |
상담실
  장애상담 |의료상담 | 법률상담 | 성상담 | 결혼상담 | 구 장애상담게시판 |
자료실
  보도자료 | 뉴스 | 상담정보 | 관련기관 | 복지행정 | 문화향기 | 복지혜택 | 관련법 | 특수교육 | 정책제안 |
인식개선
  경상도심청이 | 첫째마당 | 둘째마당 | 셋째마당 | 넷째마당 | 다섯째마당 |독자마당 | 경상도사투리사전 |
무용지용
  건강&질병 | 지혜와정보 | 숲속의빈터 | 자유게시판 | 장애인의 유토피아 | 희로애락 | 체육관련
 newdic
경상도사투리사전
작성일 2002-09-05 (목)
ㆍ추천: 10  ㆍ조회: 11150    
자로 오이소
반갑심미더.

지는 국어학자도 아이고 글 씨는 사람도 아이고 장애인을 쪼매이 도와주는 사래민데 가리너까아
복지심청전을 한분 맹글아 볼라꼬 [경상도 심청이] 이바구를 씨게 되었심미더.

[경상도 심청이] 이바구는 갱상도 말, 기중 에서도 부산 말 가분데서 씨고 있는데
그 동안 여개 저개서 주슨 말하고 인터넷이라 카는데서 퍼 온 말 중에서 지 귀에 익은 말 들만 모아 봤심미더.

지는 부산서 나가 이적지 부산서 살아 온 부산 토백임미더. 그란데도 옹캉 안 써다보이
다 이자 묵어서 한모디 두모디 아모리 새를 놀리매 전자바도 머가 먼지 헷깔리고 에러버서 시껍하겠심미더.

그넘의 테레빈가 먼가 때매 정치 갱제 뿌이 아이라 말까징 서울말로 한통속이 되 뿌리가,
부산 토백이 자태까징 부산 말이 외국어가 되 뿌린 시상을 우짜믄 좋심미꺼?

머가 그리 조타꼬 말캉 서울 뽄만 보고 배와서 지역문화나 정체성이라 카는 거는 엄서지고,
포준말이라는 거로 백성들의 정서까징 한개로 바까 뿌린기라예.

그따가 국제화 세계화 시절이라 캐사먼서 전시내 꼬부랑말 배운다꼬 난리 벅구통을 치사이
이라다가는 우리말 우리글도 엄서지는 거는 아인지 모리겠네예.

우짜꼬! 우야꼬! 단군 할배캉 세종대왕캉 한태 어불리서 몬난 후손들 때매 통곡이나 안할랑가!  

아이지거러 아이고말고.  우리 거를 차자서 지키겟다꼬 나서는 사램들도 쌔고 샛꼬,
저분 월드컵 때 보셨지예. 우리 한민족을 몽창 울린 그 감동의 태극기의 물결을...  

아무리 그케사도 우리 끼 조은기고 자연스러븐 기 젤로 조은긴데 말임미더.
자연의 섭리가  하날이고 진리라 안캅디까?
누구던동 하날 무서븐 줄 모리고 자연을 내리다 보고 까불랑거리다가는
큰 코 다칠낌니대이.

우짜던동 이자뿌린 갱상도말(부산 말)을 한분 차자 볼라꼬 여개저개 기웃거려 보고
시간만 나면 자갈치 시장을 돌아 댕기심미더.
여에 있는 말은 다 합해서 3천개 정도 되네예. 마이 갈차 주이소.  

여까지 마실 오신 손님네들!
기경 잘 하시고 지가 잘 몬 한거는 항거석 머라카고 틀린 거는 단디 갈차 주고 가시이소.
그라고 이우재 소문도 쫌 내주시고예.
부탁 함미더. 잘 댕기 가입시데이.

임오년 가을에  복내미가 드림미더

**************************************
&경상도 말사전 표기법(글쓴이 기준입니다)&  

1. 순서는 &경상도말 : 표준어 (설명) @사례입니다

2. 이름씨 중간에 들어간 [o]은 발음되지 않기에 생략하였습니다.  
@얌생이-얌새이, 뿌랭이-뿌래이,  강냉이-강내이  .

3. 차차 보완을 하겠지만 아주 귀에 낯선 말은 제외하였습니다.(글쓴이 기준)

말이란 살아 있는 생명이라서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살다가 죽게 마련이지요.  
따라서 말의 생성 발전 소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죽기도 하고 살아 남기도 하는데
그 가운데서 우리가 꼭 살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널리 알려서 쓰게 해야 하는데
말의 자연도태 역시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경상도 심청이&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모아 본 경상도 말들인데 사전을 만들 역량은 못됩니다.
그저 재미삼아 찾아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료를 모으면서 아래 사이트를 참조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배달말연구회
*강지영의 부산방언
*다음카페 사투리사랑
*언양 소개
*포인트 피싱월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오.

2002년 가을에

하사가장애인상담넷 원장 이복남 드림



추천
  0
3500
자로 오이소 2002-09-05 11150
가열 2002-09-09 9941
나열 2002-09-05 6475
다열 2002-09-05 6080
라열 2002-09-05 4675
마열 2002-09-05 5856
바열 2002-09-05 6357
사열 2002-09-05 6170
아열 2002-09-05 8029
자열 2002-09-05 6414
차열 2002-09-05 5024
카열 2002-09-05 4742
타열 2002-09-05 4658
파열 2002-09-05 4972
하열 2002-09-05 5965
41 [매스컴·타 지역의 인식]남성은 사나이·조폭, 여성은 애교 2013-02-21 1396
40 깨살 꺼내끼 샛때 동개다 등-서울말은 상류층? 2013-02-21 1806
39 국내외 사투리 보존 사례 2013-02-21 1722
38 사투리 홀대하면 끝내 소멸된다 2013-02-21 1622
37 부산 정서가 녹아 있는 부산 사투리, 잘 보존해야 2013-02-21 1643
123
대표전화 : 051-465-1722 / 팩스번호 : 051-980-0462(지역번호 포함)
문의메일 : gktkrk@naver.com 하사가장애인상담넷 : 부산시 동구 대영로 243번길 43 월드타운 503호
대표자 : 하사가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하사가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