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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17-06-26 (월)
ㆍ추천: 0  ㆍ조회: 3691    
중도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 이철우 씨의 삶 - ③

 

 

중도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지체장애1급 이철우 씨의 삶 - ③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6-26 15:36:32
딸이 다섯 살이 되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모 건설업체에 취업을 했다. 그는 철도차량 부품공장에 일을 했던 터라 건설업체에서 제관(철판을 자르고 붙이는 일)작업을 했다. 그런데 사장이 월급을 제때 주지 않아서 밀린 돈이 500만원이나 되었다.

“이번 만 하고 나면 밀린 돈을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어깨를 지팡이 삼아.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내의 어깨를 지팡이 삼아. ⓒ이복남
 
이번이란 양산에 공장을 짓는 공사였다. 그는 제관공이었기에 평소에는 설계대로 철판을 자르고 구부려 주면 다른 인부들이 그것을 가져다가 공사를 했다.

“그 날은 저 보고 지붕위로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그는 한 번도 지붕 위로 올라가 본 적이 없었으나 지붕에 빨리 철판을 깔아줘야 돈을 준다기에 하는 수 없이 지붕 위로 올라갔다. 무거운 철판을 양쪽에서 잡았는데 그만 발이 삐끗했다.

“그리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정희정 씨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오후에 사고가 났다던데, 근처 병원에 가니까 안 되겠다고 했고, 저녁 6시쯤 언양에 있는 병원에서 연락이 왔던데 앞이 캄캄하고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가 보니 그 때까지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구포 00병원으로 데려 왔으나 의사는 고개를 저었다.

“개금 백병원 응급실로 가서 찢어진 머리를 꿰매고 나서야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이철우 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어서 죽는다고 생각했다. 간호사가 옷을 갈아입히고 지갑을 주던데 지갑 속에는 주민등록증과 가족사진이 있었다.

“딸하고 세 식구가 찍은 가족사진을 보니 어찌나 눈물이 나든지 펑펑 울었습니다.”

중환자실에 3일을 있다가 의식이 돌아와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의식은 있어도 꼼짝할 수가 없었다. 머리를 다쳐서 꿰맨 것은 표피뿐이고, 정작 그가 다친 부분은 경추였던 것이다.

“눈은 떴지만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내와 같이 파크골프 연습.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내와 같이 파크골프 연습. ⓒ이복남
 
이철우 씨도 처음에는 아무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딸아이는 시아버지에게 맡기고 정희정 씨는 남편 옆에 붙어 있었다.

“당시에는 산재도 안 되었지만 회사에서 산재처리를 해준다고는 했습니다.”

당장은 산재가 안 되니 병원에서는 중간정산을 재촉했는데 병원비를 낼 돈이 없었다.

“예전에 들어 둔 보험이 몇 개 있었는데 사업하면서 그 돈도 다 해지했습니다.”

다시 직장에 나가면서 아는 분이 보험을 하나 들라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지방 공사장에 나가 있고 주말에만 집에 오니 사인을 하지 못해 보험 하나 없었단다.

“여기 저기 빚을 내어 겨우 병원비를 충당하다가 한 달 만에 산재가 되어 한숨 돌렸습니다.”

그러나 정희정 씨가 한숨 돌린 것은 병원비뿐이었다. 의식이 돌아 온 이철우 씨가 죽겠다고 사람을 덜덜 볶아대는 바람에 10여 일만에 간병인을 두고 정희정 씨는 한 발 물러났다고 했다.

“딸애도 너무 오래 시아버지에게 맡겨 놓기도 뭐 하고요.”

간병인을 따로 두고 아내는 밤이면 집에 가서 딸애와 같이 잤던 것이다.

“48일 만에 김해 중앙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중앙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나 나아지는 것은 별로 없었다. 2년 만에 퇴원을 하고 중앙병원 옆으로 이사를 해서 재활치료를 받으러 다녔다.

“병원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이철우 씨의 휠체어를 제가 밀고 다녔습니다.”

정희정 씨는 남편을 병원까지 데리고 다녀야 했고, 딸애 학교도 보내야 했고, 어른도 모셔야 하는 등 너무 바빠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졌는데 2년이 지나도 차도가 없자 점차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이철우 씨는 병원에서 작업치료와 운동치료를 열심히 했으나 몸은 점점 더 굳어지고 산재에서는 종결을 보자고 재촉했다.

“삶에 의욕이 없으니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될 대로 되라 싶어서 산재종결에 사인을 하고 말았다.

“종결하고 보니까 너무 미흡한 것 같았지만 그 때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살아야 하지? 그저 죽고 싶을 뿐이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베란다까지도 갈 수가 없어서 죽고 싶어도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불법다운로드 모니터하는 재택근무.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불법다운로드 모니터하는 재택근무. ⓒ이복남
 
집에 오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손에 잡히는 대로 다 집어 던졌다. 텔레비전, 전화기, 리모컨, 등은 몇 번이나 박살이 났고 나중에는 만만한 것이 베개였다. 그래서 베개는 수도 없이 집어 던졌다. 그것도 겨우 사용할 수 있는 오른손 하나로.

정희정 씨는 그러는 남편 이철우 씨를 눈물로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다치기 전까지는 캥거루 케어라고 하나요? 딸애가 제 배위에서 살았습니다.”

다치고 나니까 삶에 의욕도 없고, 캥거루 케어도 못하고, 가슴만 부글부글 끌어 올랐다. 그가 자신을 어쩌지 못해 아무거나 집어 던지면 딸과 아내는 밖으로 나가서 울기만 했다.

“그런 딸과 아내를 보면서 정말 이래 살아서는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김해장애인복지관으로 나갔다. 복지관에 가면 장애인에게 컴퓨터를 가르쳐 준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이다. 그 무렵 30년 지기 어릴 때 친구가 휴대폰에 영상시를 하나 보내 주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영상시를 만들 수 있을까? 중증장애인에게는 컴퓨터 강사가 집으로 와서 가르쳐 준다고 했다. 컴퓨터 방문교사에게서 인터넷 기초지식을 배웠다. 컴퓨터 실용과정을 배우고 자격증을 땄다.

“한글, 인터넷검색, 파워포인트, 액셀, 포토샵, 영상편집 등 여섯 개의 자격증을 땄습니다. 예전에 딴 전자기기와 운전면허까지 합치면 자격증이 8개나 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못한다는 중증장애인에게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존심이자 가슴 벅차 오르는 자부심이었다.

“그래서 취직을 했습니다.”

취직이라니?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연계가 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에 재택근무로 10개월 동안 불법 다운로드 검색을 했다.

“불법 다운로드를 검색하면 그 부분을 캡처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경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액셀로 출전하기도 했으나 입상은 하지 못했다. 액세스 등 좀 더 나은 것을 배우고 싶었는데 복지관에서는 더 배울 게 없는 것 같았다.

30년 지기들과 쭈꾸미 낚시.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30년 지기들과 쭈꾸미 낚시. ⓒ이복남
 
그 무렵 아내가 장사모(장애인을 사랑하는 모임)에 나가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집에만 있지 말고 파크골프를 해 보라고 했다.

“파크골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에 처음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봄 아내와 같이 장인어른 제사에 참석했다. 다치기 전에는 이철우 씨가 운전을 했지만, 다치고 나서는 아내가 운전을 했다. 그에게는 휠체어가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리프트가 장착 된 봉고차가 있었다.

“장인 제사에 참석했는데 알고 보니 처가 옆에 파크골프장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경주 처가를 수십 번 갔었지만 관심이 없을 때는, 바로 옆에 있는 알천파크골프장을 알지 못했다. 장사모에서 처음 파크골프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도 별 관심은 없었지만, 파크골프라는 얘기를 듣고 보니 처가 바로 옆에 있는 알천파크골프장이 보였던 것이다.

다음날 알천파크골프장에 나가 보았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도 몇 사람이나 공을 치고 있었다.

“장애인이 공을 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저도 공을 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김해 집으로 돌아와서 장사모에서 그에게 파크골프를 권유했던 사람을 찾았다.

“그 때부터 파크골프를 시작했는데 이제 1년 쯤 되었습니다.”

얼마 전 파크골프 대회에서 이철우 씨를 만났다는 필자의 한 지인이 우려를 표했다. 이철우 씨가 ‘개판’이라는 모자를 쓰고 있던데 그의 생각이 혹시라도 개판이 아닐까 염려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판’이란 행동이나 상태가 사리에 어긋나 온당치 못하거나 무질서하고 난잡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판의 개는 개(犬)를 낮잡아 이르는 접두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견(犬)개가 아니라 열 개(開)의 개판(開板)이다. 옛날 어려운 시절 무료 급식소에서 죽 같은 것을 나누어 주었는데 가마솥의 솥뚜껑을 열어 판을 벌리기 전에 주최 측에서 ‘개판 오 분전!’이라고 외치면 사람들은 죽을 서로 받으려고 밀고 밀치며 난리가 났었기에 여기서 비롯된 말이 난장판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한다.

설마 이철우 씨가 인생을 ‘개판’같은 난장판으로 사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약간은 염려스러워서 이철우 씨의 인터뷰가 끝날 즈음 조심스레 물었는데……. 하하하하, 염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개판’ 모자.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개판’ 모자. ⓒ이복남
 
지난 번 처가에 갔을 때 처남이 ‘개판’이라는 모자는 쓰고 있어서 달라고 했단다. ‘개판’이란 모자는 개그맨들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개그판다지에서 이벤트로 나눠준 모자인데 처남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다는 것이다. 그가 ‘개판’ 모자를 탐냈던 것은 나름대로의 속셈이 있었다는 것이다.

“제가 뱃놈 출신이라 그런지 입이 좀 거칩니다.”

그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했다.

“어릴 때의 버릇인지 불의를 보면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철우 씨는 아내와 딸의 권유로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어린 시절 부터의 버릇이라 거친 말투가 저절로 튀어 나온다는 것이다. 욕을 안 해야지 결심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개판’ 모자를 보자 ‘욕을 안 할 수가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의를 보고 욕이 나오려고 할 때, 그 사람 앞에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고개 숙인 그의 모자에는 ‘개판’이라고 씌어 있기에 상대방도 그만 입을 다물거나 웃고 만다는 것이다.

“그 ‘개판’ 모자를 쓰면 이상하게 욕을 안 하게 됩디다.”

그래서 ‘개판’ 모자를 즐겨 쓰고 다닌다고 했다.

현재 이철우 씨는 경추장애인이라 왼쪽은 거의 마비상태지만, 오른쪽은 그런대로 사용할 수가 있었다. 대부분은 휠체어를 사용하지만 가까운 거리는 휠체어 없이도 약간은 걸을 수가 있는데, 지팡이 대신 아내의 오른쪽 어깨를 뒤에서 오른손으로 짚고 한 발짝 한 발짝 떼고 있었다.

요즘은 이철우 씨 부부가 복지관 아니면 파크골프장에서 하루를 보낸단다. 어쩌면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전 경남대표로 선발 될지도 모른다. 선발전을 치렀으니까. 그리고 휴일이면 30년 지기와 주꾸미 낚시도 간다고 했다. 인생을 새로이 살기로 결심 했으니까.

정희정 씨가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남편의 오랜 병수발과 부축하기가 힘에 부치는지 전신이 아프단다. 그럼에도 아내 정희정 씨는 이렇게라도 남편이 살아 있어 주어서 고맙기에 남편과 함께 하는 생활을 그만 둘 수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딸은 고3인데 딸도 아빠를 좋아 한단다.

“십년을 넘는 세월동안 중증장애인 남편을 하루같이 돌봐 준 아내에게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철우 씨는 울먹인다. 아내에게는 정말 고맙지만 장애인 선배들이 약간은 원망스럽단다. 그가 병원생활을 할 때 자신에게 조언을 해 주는 선배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다.

“제가 갑작스런 사고로 장애를 입고 보니 장애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단체나 선배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처럼 처음 장애를 입고 절망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의욕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필자가 알기로는 각 유형별이나 분야별로 장애인 단체가 다 있는데 홍보가 덜 되어서 이철우 씨가 장애를 입었을 때는 잘 몰랐던 모양이다.

누구든지 처음 장애를 입었을 때는 절망스럽고 막막하겠지만, 찾아보면 장애인관련 단체는 많이 있으므로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 친지들도 주위를 한 번 쯤은 돌아 봐 주었으면 좋겠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장애인이 되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의료‧재활을 비롯하여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망과 분노 그리고 고통의 늪에서 조금이나마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으리라. 꿈은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므로. <끝>

* 이복남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하사가장애인상담넷(www.gktkrk.net)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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